마이클 패커드 #혹등고래 #고래 사람 삼키다1 고래가 사람을 삼키다 고래가 사람을 삼키는 일이 흔한 일이 아닌데요. 혹등고래가 실제 어부를 삼키는 일이 발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찌 된 상황인지 같이 알아봐요. 미국인 마이클 패커드(56)씨는 어부인데요. 바닷가재를 잡으며 생계를 유지하는 어부입니다. 사건 당일에도 바닷가재 장비를 확인하기 위해 바닷속으로 잠수하였는데요. 이때 혹등고래에게 빨려 고래 입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실 혹등고래(humpback whale)는 무게가 30~40톤이나 되는 거대 긴 수염과 고래인데요. 포경선을 맞이하면 도망갈 정도로 영리한 고래라고 합니다. 또한 사람들을 공격하지 않고 피해 다니는 고래인데 이런 일이 발생하여 많은 해양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과학자들은 아마도 마이클 패커드 씨를 물고기로 오인하여 발생한 사건이라고 믿고.. 2021. 6. 13. 이전 1 다음